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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의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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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의학은 동호 권도원박사가 1940년대 후반에 자신의 질환을 계기로 체질론을 연구하여 창시한 것으로 우리 몸의 장부 구조에 따라 8가지로 나누는 8체질론의 바탕 위에서 만들어 졌으며 1965년 10월 토쿄에서 열린 국제 침 학술 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인 ‘체질침’ 을 통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논문에는 8체질의학의 생리와 병리이론을 중심적으로 다루었고, 체질 맥진법을 최초로 소개 하였다. 그리고 8체질 각각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체질침 처방을 제기 하였다.

이어 1973년에는 Studies On Constitution Acupuncture Therapy 라는 제목의 영문논문에서는 8체질이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8체질의 독창적인 체질명을 제시 하였고 장부와 경락, 장부혈의 부호를 개정, 쉽게 만든 새로운 체질 맥도, 반 자동식 자침기구, 8체질의 장방과 부방을 제시하였다. 부호 체계에서 음양을 바꾼 것은 기존 동양학이나 전통한의학의 체계를 전면적으로 전복한 것이다. 


이 논문은 여러 특징을 보여주지만 사상이란 굴레를 벗어버리고 8체질의 독립선언을 한 기념비적인 논문이라고 특별히 말할 수 있다. 1974년 명지대 논문에는 8체질이론이 기초한 음식분류법을 추가하였는데, 이렇게 8체질론에 기초하여 음식을 발표한 것은 세계최초이다. 


1983년에는 화리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이 논문은 우주와 생명의 근원에 대한 거대한 통찰을 담고 있으며, 우주와 생명의 근본원리는 바로 불의 원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8체질의학은 19세기말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의학이 제공한 사람을 다르게 해석하고 그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그에 따라 동일한 질병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치료하는 관점에서 출발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8체질의학은 체질진단, 체질별로 분류된 치료법, 각 체질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세세히 분류한 체질 섭생법이 특징적인데 8체질론에 입각한 체질원리가 질병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걸쳐 일관된 체계를 갖추고 있다.


8체질의학은 기존의 전통 한의학이나 서양의학과는 별개의 제3의 의학체계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의 몸을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안목이 필요하고, 특수한 이론 체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학체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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